오디와 산딸기가 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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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날 모내기가 있어 촌에 갔습니다.
열심히 모내기를 마치고
들 옆에 뽕나무가 있어 오디를 따 먹어러 갔습니다.
참 잘 익은 오디를 아들과 함께 따 먹는데 참 맛있더군요
그 옆에 산딸기가 잘 익고 있어서 내친김에 산딸기도 따먹었습니다.
간만에 옛날로 돌아간 기분에 고향의 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녁엔 장인,장모님 처남 처제 처형 처수 식구들과 샤브향에서 맛있는 저녁을 푸지고 즐겁게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맛있는것만 먹은것 같네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열심히 모내기를 마치고
들 옆에 뽕나무가 있어 오디를 따 먹어러 갔습니다.
참 잘 익은 오디를 아들과 함께 따 먹는데 참 맛있더군요
그 옆에 산딸기가 잘 익고 있어서 내친김에 산딸기도 따먹었습니다.
간만에 옛날로 돌아간 기분에 고향의 맛을 느끼고 왔습니다.
저녁엔 장인,장모님 처남 처제 처형 처수 식구들과 샤브향에서 맛있는 저녁을 푸지고 즐겁게 먹었습니다.
하루종일 맛있는것만 먹은것 같네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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