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강좌_방사능과 먹을거리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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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환경강좌]
‘방사능과 먹을거리 안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어느덧 몇달이 훌쩍 지나 원전사고는 우리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여전히 방사능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증기는 계속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오염, 먹을거리 위기를 살펴보며
이번 사고를 통해 우리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안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날짜 : 2011년 6월 30일(목) 오전 10:30~12:30
- 장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강의실
- 강사 : 이지언(환경운동연합 일본원전사고비상대책위)
- 문의 : 한살림경남(298-0527)
‘방사능과 먹을거리 안전’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가 발생한지 어느덧 몇달이 훌쩍 지나 원전사고는 우리기억에서 잊혀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여전히 방사능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증기는 계속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원자력 발전과 방사능오염, 먹을거리 위기를 살펴보며
이번 사고를 통해 우리 삶에 대한 깊은 성찰과 대안을 찾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날짜 : 2011년 6월 30일(목) 오전 10:30~12:30
- 장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강의실
- 강사 : 이지언(환경운동연합 일본원전사고비상대책위)
- 문의 : 한살림경남(29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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