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하루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어저께는 문화제 준비 기획팀 회의를 했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고민, 다양한의견이 있었습니다.
알뜰장터와 광려천 청소 및 EM 효소 체험 행사와 야외영화제때 작은공연을 배치하여
볼거리를 풍부하게 하자는 의견과 함께 삼계에서 한번 호계에서 한번씩 영화제를 함으로써
지역적 안배, 그리고 통일 노래자랑을 통크게 펼쳐내고, 마지막날은 일일 주점을 열어서
기간 고행하신 분들과 지역주민들의 한마당 잔치를 만들자는 의견등등 다양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중에서 이외에 꼭 해봤으면 하는 행사나 의견, 고민이 있으시면 사무국으로 개진해주시길 바랍니다.
주민과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알찬 문화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운 날씨와 오락가락한 비 때문에 짜증도 나고 건강도 해칠수 있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급적 기분 좋은 일만 있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