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 편식하다_ 황성수박사 초청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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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고 편식하다’ 황성수 박사 초청 강연
“사람의 몸은 먹는대로 된다. 밥을 바꿔야 병이 낫는다!”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편을 통해‘ 고혈압을 이겨내는 현미채식’의 중요
성을 강조했던 약 대신 자연을 권하는 의사, 대구의료원 황성수 박사님을 모시고 생
명강좌를 엽니다.
■ 날짜 : 2011년 6월 22일(수) 저녁 7시~9시
■ 장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1층 국제회의실
■ 강사 : 황성수박사
■ 문의 : 한살림경남(298-0527)
* 강사소개 : 황성수박사는 현재 대구의료원 제1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병하는 뇌혈관병을 치료하는 것이 거의 일인데 약이 아닌‘ 현미’로 환자들의 병을 고치며‘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계십니다.
※ 참석하시면 휴지 대신 쓰는 손바느질한 손수건을 드립니다.
※ 추첨을 통하여 황성수박사님 책과 한살림물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사람의 몸은 먹는대로 된다. 밥을 바꿔야 병이 낫는다!”
<MBC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편을 통해‘ 고혈압을 이겨내는 현미채식’의 중요
성을 강조했던 약 대신 자연을 권하는 의사, 대구의료원 황성수 박사님을 모시고 생
명강좌를 엽니다.
■ 날짜 : 2011년 6월 22일(수) 저녁 7시~9시
■ 장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3·15아트센터 1층 국제회의실
■ 강사 : 황성수박사
■ 문의 : 한살림경남(298-0527)
* 강사소개 : 황성수박사는 현재 대구의료원 제1신경외과 과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자주 발병하는 뇌혈관병을 치료하는 것이 거의 일인데 약이 아닌‘ 현미’로 환자들의 병을 고치며‘ 식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계십니다.
※ 참석하시면 휴지 대신 쓰는 손바느질한 손수건을 드립니다.
※ 추첨을 통하여 황성수박사님 책과 한살림물품을 선물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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