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슈퍼수퍼마켓)과 황소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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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체들이 골목상권까지 진출해 영세상인과 재래시장을 초토화 시키고 있습니다.
마산에도 벌써 이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이미 내서호계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소리소문 없이 들어와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참 허무합니다.
미리 알았다면 우째 싸워보기라도 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대형유통업체의 ssm이 황소개구리 같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 쓴 글입니다. 한 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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