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리기 시민연대-창원생태하천복원사업 주민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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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생태하천복원사업 주민간담회
창원생태하천 폭우피해 현황과 대책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콘크리트 도심 안에서 생물서식공간 복원을 통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사업입니다. 시민을 위한 사업이 폭우로 무너져 내렸고 국민혈세 35억원 이상이 낭비되었고 폭우에 떠내려간 생태하천의 각종 시설들은 마산만을 쓰레기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여전히 창원시는 시민들이 원하기 때문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더욱 튼튼한 시설들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폭우에 생태하천이 무너진 것은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합니다. 내년에 만약 폭우가 왔다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했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정말 그럴까요?
시민들이 알고 선택하여야 할 문제입니다.
▮ 추진일정
대상하천 |
일시 |
장소 |
가음정천 |
8월10일 오후7시 |
가음정 시장 |
창원천 |
8월11일 오후7시 |
창원천 정자 |
남천 |
8월14일 오후7시 |
남천 현장사무소 앞 |
▮ 진행내용(내용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시간 |
내용 |
담당 |
19:00 |
영상으로 보는 폭우에 무너져 내린 생태하천 |
하천연대 |
19:20 |
창원생태하천복원사업 경과와 개요 |
창원시 |
19:40 |
폭우피해현황 및 원인과 대책 |
하천연대 |
20:00 |
질의응답 |
창원시, 하천연대 |
20:10 |
토론, 주민은 무엇을 원하고 할 것인가? |
|
20:30 |
마무리, 이후 주민활동정리 |
|
창원하천살리기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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