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우리가 짓는다.(상곡지역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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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곡에 있는 내서문화체육센터 2층에 조성될 작은도서관 이름을 짓기 위해
상곡 경남은행 앞에서 미리 걸러진 4개의 이름을 걸고 스티커 붙이기를 하였다.
도서관 이름을 주민들이 직접 지어주길 바라는 맘에서 시작한 것이다.
주민들이 2시간 만에 450여명이 참여를 했다.
최종 선택된 이름은 '상곡 어울림도서관'이다.
그 과정과 사진을 보시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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