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풀이에 앞서 주민회 사무실에서 주민회 소개 프리젠테이션과
임원진 소개가 있었고요.
간단한 다과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 찌짐 땡기는 날에서
뒷풀이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는 정말 화기애애하였습니다.
주민회가 결성되고 가입한 회원을 6개월에 한 기수로 했을 때
이번이 27기가 된다고 하네요. 27기의 단합된 모습을 보니까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의 단합된 분위기가 지속되었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27기 Forever!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