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시인 서정홍님 초청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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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착해질 때
세상이 날이 갈수록 시끄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몇 해 전부터 합천 황매산 자락에서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서정홍 시인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수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있는 글쓰기를 실천하며
글을 쓰고 계신 선생님과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 일시: 2008년 11월 21일(금) 저녁 7시
□ 장소: 삼계마을회관 2층(삼계초 맞은편)
□ 선생님 글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약력 - 1958년 마산 출생
- 1992년 제4회 전태일문학상 수상
- 현재 경남생태귀농학교 사무국장
- 시집 <58년 개띠>,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동시집 <윗몸 일으키기>, <우리집 밥상>, <닿지 않는 손>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숲속 자람터 어린이집 231-0090
푸른내서주민회 동화읽는 엄마 모임 231-3924
내가 가장 착해질 때
세상이 날이 갈수록 시끄럽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몇 해 전부터 합천 황매산 자락에서
농사지으며 살고 있는 서정홍 시인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정직하고 순수한 농부의 마음으로 살아있는 글쓰기를 실천하며
글을 쓰고 계신 선생님과 좋은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
□ 일시: 2008년 11월 21일(금) 저녁 7시
□ 장소: 삼계마을회관 2층(삼계초 맞은편)
□ 선생님 글을 읽고 오시면 더욱 좋습니다.
□ 약력 - 1958년 마산 출생
- 1992년 제4회 전태일문학상 수상
- 현재 경남생태귀농학교 사무국장
- 시집 <58년 개띠>, <아내에게 미안하다>,
<내가 가장 착해질 때>
- 동시집 <윗몸 일으키기>, <우리집 밥상>, <닿지 않는 손>
<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
숲속 자람터 어린이집 231-0090
푸른내서주민회 동화읽는 엄마 모임 231-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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